3사단 백골신병교육대 아들 수료식에 가족과 아들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오늘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했읍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펜션과 비슷(전경/내부시설등 반이상 초창기 사진으로 이용시 대실망) 하다 생각하고 방문한 오늘..

모든 가족들이 칭찬 일색이였죠.

사장님께서 친절하고 따스하게 출입구에서 맞아 주시는것 부터 사이트 전경사진과 한점 거짓없는 내부시설하며..

가정 좋았던건 사장님이 였읍니다. 따뜻한 한마디...

연로하신 장인,장모님이 손주를 보시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하셨는데 ...

펜션 입구부터 두분을 버선발로 따뜻하게 맞이 해주신 사장님을 본 후 너무도 감사 했읍니다.

또한 내부 시설도 우풍도 없고 너무 깔끔해 편안히 내 집처럼 이용 후 돌아오는 길에도 입실 인사해주신 사장님께서

차타고 떠나는 뒷 모습까지 지켜주셔 그 마음에 너무도 감사 했읍니다.

연로하신 어머님/이모님 같으신 사장님 몸건강하시길 기원하며..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꼭 다시 찾아 가겠읍니다.

감사합니다.